
2002년에 태어나 올해로 23살을 맞이한 고양이 가지재작년부터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근육이 빠지기 시작해서 4kg 초중반을 유지하던 몸이 25년 4월 현재 2kg 초중반이 되었다.지난 달에는 변을 보지 못해 먹지도 못하는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잘 가고 있다.가지의 변비는 수분 섭취가 부족해 변이 단단해지는 것 때문이 아닌 노화로 인해 힘이 약해져서 일반적인 변도 밀어내기가 어려워서 생긴 문제이다.그래서 지난 달 병원에 입원했을때는 중간에 한번씩 간이 관장을 했었다.퇴원할때도 일주일에 한번은 병원에 들러 관장을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스스로 잘 해내고있어 아직 병원에 가지는 않았다.변비인 줄 알고 많은 분들이 애기가 먹는 변비 약이나 ..

1. 전농로 벚꽃길벚꽃축제는 종료되었지만 꽃이 만개한 상태이고 꽃잎이 흩날리고 있어 드라이브를 하거나 꽃길을 걷기에 더없이 좋다.2. 삼성혈고즈넉한 분위기와 오래된 벚꽃나무가 이루는 조화가 아름다운 곳. 관광버스가 방문하는 곳으로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3. 혼인지(서귀포 성산)커다란 벚꽃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한 벚꽃 스팟에 비해 한적하고 한산한 분위기.아직 만개하지 않았고 이번 주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임.4. 신풍리 벚꽃터널2km 정도 이어지는 벚꽃터널은 차로 달려도 좋고, 찬찬히 걷기에도 좋은 곳.차량통행이 아주 많지 않다.혼인지와 마찬가지로 이번 주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

제주도의 겨울은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평온한 날씨로 늘 영상을 웃돈다.2월초인 지난주도 날씨가 참 좋았는데, 바람이 불지 않는데다 연휴가 겹쳐서 해안도로와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제주도의 많은 사람들이 요즘 제주도는 어딜가도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그렇다.제주도 비행기값도 이번주 수요일부터 저렴해지니 제주도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지금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하고 싶다. 육지에서 여행 온 지인을 만나러 오랜만에 제주도 구좌읍 행원으로 향했다.행원리는 몇년 전부터 코난비치라는 곳이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행원은 월정리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구석구석 작은 가게들이 많은 귀여운 동네이다.지인이 비건이라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다녀온 솥밥가게 '담백'이 생각났다.메뉴는 갈치..

올해도 돌아온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바로 그 레드향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설 전에 판매를 시작했다면 더 많은 판매가 되었겠지만, 어차피 한정수량이고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상태라 판매를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이제 고객님들을 만난 준비를 마친 레드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올해 많은 농가들에서 레드향 농사를 중도 포기한 분들이 많아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요,제가 소개해드리는 농장에서는 작년 가격 그대로 판매하신다고해요. 택배비 포함5kg 45,000원10kg 75,000원 여러곳과 비교해보셔도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는 걸 아실거예요게다가 품질은 많은 단골 고객님들이 보장하는 부분이니 먼저 주문하시는게 이득이라는걸 알려드립니다.4일(수)부터 주문하신 순서대로 발송해드립니다.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주문해주..

대전에 살때보다 더 성심당을 자주 가게 되는 요즘성심당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 많아지면서, 성심당에서는 지점 확장, 신메뉴 개발, 직원 복지, 임산부 우선 입장까지 좋은 이슈들만 가득해서 그런지 앞으로 성심당 입장하기가 더 힘들어지는게 아닐지 걱정이 되기까지 하는데요.그래서인지 갈 수 있을 때 한번이라도 더 가려는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커뮤니티에서는 아직 성심당을 못가보신 분들이 어느 지점으로 가야하는지, 어떤 빵을 사야하는지 추천해달라는 글이 많더라고요.성심당이 핫하기 전부터 가장 최근까지 성심당을 다녀본 사람으로서 성심당에 대해 낱낱이 분석해 드립니다~!! 1.성심당 지점 알아보기성심당은 대전에만 지점이 있으며 본점, 케익부띠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역점, DCC점, 가장 최근에 문을 연 ..

에어컨을 끌 수 없었던 길고 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제법 쌀쌀하다고 느껴지는 가을이 돌아왔다.길 위의 동물들도 사람들도 모두 너무나 힘들었던 올 여름.에어컨 실외기가 끊임없이 돌아가니 그 열로 인해 더욱 더웠을 길 위의 생명들에게 미안함이 더욱 커지기만 했다.하지만 이제 햇볕을 피하면 제법 선선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고, 브릭스제주 카페 마당의 고양이들도 편안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있다.탄광이는 2018년부터 마당에서 밥을 먹는, 카페에 오는 고양이들 중 가장 오래 방문해주는 친구인데 워낙 겁이 많고 경계가 심해서 한번 만져보지도, 손으로 주는 간식은 잘 받아먹지도 않았다.하지만 탄광이도 이제 이 마당이 조금 편해졌는지 올해부터 배를 보이고 누워있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그 모습을 발견할 때 마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