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에게 선물받은 고양이 이동가방 인사이드 독 백팩 지난번에 평소 사용하던 플라스틱 케이지로 가지오빠 병원데려가다 나오려고 박박 긁는 바람에 피를 봤었던터라 이번에 애기옹 병원이동에 처음으로 사용을 해보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케이지는 구멍이 있어서 담요로 덮어서 이동했었는데, 인사이드 독 백팩은 창문에 커버가 있어서 커버를 닫으면 담요를 덮지 않아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안전벨트 야무지게 해주고 병원으로 이동! 백팩을 접었을때는 3.8kg - 4kg을 오가는 고양이에게 딱 맞는 사이즈 우리 집 셋째아들인 6.6kg의 건장한 채영이에게는 조금 버거울듯 병원에 도착해서는 지퍼를 열어서 공간을 확장해주었다. 확장된 메쉬 부분에도 지퍼가 있어서 진료를 받을 시에는 열어줄 수 있다. 바닥부분이 꽤 ..

제주도의 3월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새학기를 시작하는 시기여서 이 좋은 날씨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기까지 하다 그동안 여행객들로 붐비던 곳들이 한산해지기 시작했고, 그들의 핫플을 나도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 시작은 목화휴게소 종달리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바닷가 바로 코앞에 위치한 목화휴게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526 오전 11시 30분 - 18시까지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를 100번쯤 외친 날이었고 목화휴게소에 자리를 잡았을 때 멀리 우도에 어떤 가게가 있는지까지 다 보일정도로 날씨가 정말 좋았다. 차로 이 길을 수백번은 달렸는데도 이 곳에 와볼 생각을 한번도 안했던 이유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반건조 오징어랑 같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 때..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좋은 3월 여행지인 제주도는 한산한 시기이다. 렌트카와 관광객으로 늘 꽉 차있던 평대리도 한산한 3월을 맞았다 늘 사람들이 많아 북적였던 카페에가서 한적한 시간을 보낸다. 차가운 겨울 바람의 끝 따뜻하고 기분 좋은 봄 바람이 부는 3월은 아이러니하게도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관광객들이 돈을 내고 들어가는 유채꽃밭 말고 돌담이 쌓인 유채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좋은 날을 만끽해본다. 마음이 시끄럽고 뭘 먹어도 소화가 안되는 3월 9일 그 다음날이었지만 좋은 사람이 왔으니 애써 다른 쪽으로 주제를 바꿔가며 이야기를 나눈다. 다음 글 https://bricksjeju.tistory.com/876 [제주도일상]갓 튀긴 튀김을 바로바로_세화오일장 맛집 세화 민속 오일장 제주..

마당에 아무렇게나 누워 햇볕을 쬐는 고양이들이 눈에 띈다면 그것이 바로 봄이 찾아왔다는 증거 다음 글 https://bricksjeju.tistory.com/826?category=218756 [김녕치즈마을]따뜻한 햇살과 고양이_채영이 낮잠 카페 창문을 통창으로 바꾼 후 가장 좋은 건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잠든 고양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햇살이 카페 안으로 들어오는 시간 채영이는 어김없이 따뜻한 햇살을 따라 자리를 옮 bricksjeju.com 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

세화 민속 오일장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매달 5일, 10일, 15일... 순으로 열림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달려간 곳은 고추튀김이 맛있는 맛나분식! 자리가 없어서 가게 입구 바 자리에 앉았는데 갓 튀긴 튀김을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ㅎㅎㅎ 사람이 끊임없이 오고, 자리잡기가 매우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날씨가 좋으면 포장해서 바로 앞 세화포구에서 먹는것도 방법이예요~!! 떡볶이 튀김 순대 오뎅 1인분씩 시켰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결국 다 못먹고 남겼어요 ㅠㅠㅠ 드실분들은 감안해서 드세요~~ 하... 바로 옆에서 갓 튀긴 튀김들을 던져주시니 유혹을 참아내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ㅠㅠㅠ 맛나분식은 고추튀김이 유명한데, 오징어튀김도 김말이도 다 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가 유명하다고 ..

채영이 오빠가 해먹 위에 올라가 있으면 꼭 비집고 들어가서 채영이 오빠 품에 안기는 채린이 어디선가 골골골 소리가 들려서 바라보니 채린이가 채영이 오빠 품에 안겨서 꾹꾹이를 하며 골골송을 부르고 있었다. 채영이도 그런 채린이가 싫지 않은 모양이다 ㅎㅎ 집에서 채린이, 안채연이 여동생 둘을 육묘하다보니 카페에 출근하면 보통 낮잠으로 하루를 보낸다. 출근 = 육퇴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이불을 덮어줬더니 이불도 안차내고 잘자는 채영이 이렇게 자고 있으면 간혹 손님들이 인형인줄 아시는데 ㅎㅎ 쓰다듬어도 미동 조차 없지만 살아있는 고양이 맞습니다 ㅎㅎ 채영이도 이렇게 둥가둥가 애교많은 아가인데, 여동생들이 채영이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가면 카페에서와는 다르게 의젓한 오빠가 된다. 마따따비를 줬더니 실컷 씹고 뜯고..

2년간 잘 쓰던 에어팟이 갑자기 충전이 안되기 시작했다 ㅠㅠ 되다 안되다를 반복했지만 아이폰 유저가 아니기에 업데이트도 못하고 발만동동 구르다, 결국 충전도 안되는 상태가 되어버림. 주변에서 에어팟은 보통 수명이 2년이라는 말에 새로 살까 고민하다가 뭐가 문제인지나 알아볼겸 애플센터를 방문했다. 영업시간 월-금 10시 - 19시 토 10시 - 17시 일요일 휴무 제주도에는 총 3개의 애플 서비스센터가 있는데, 노형동에 위치한 신제주점으로 예약 후 방문했다. 예약은 네이버에 센터방문 예약하기 링크로 예약했다. 처음에 애플사이트에서 예약을 시도했다가 상담원 연결 에러나고, 아이디 찾기하다가 포기할 뻔 했는데, 네이버에 있는 링크는 로그인이 따로 필요 없었다. 예약을 완료하고 나면 카톡으로 예약ID와 예약 시..

눈오리 메이커, 오리집게 등으로 불리는 이 제품- 한 2년 동안 눈이 내리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구매를 알아보다 다시 또 언제 눈이 오겠나 싶어서 못 샀던 그 제품- '21년 초겨울에는 미리 준비를 했다. 10개 사면 택배비가 안 붙길래 10개나 산 나 (~ ̄▽ ̄)~ 제주도는 눈이 안 올 것 같지만 한라산에는 눈이 꽤 온다. 한라산~북쪽 중산간지역에는 눈이 꽤 오고, 서귀포 쪽으로는 눈이 없고- 눈오리 집게를 가진자- 한라산 1100고지로 향한다. 장갑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_・˘) 장갑을 잊었다. 아무튼, 많은 아이들이 썰매를 타고 우리는 눈오리를 만든다. 근데 설질이 별로인지 눈오리가 잘 안 만들어 지길래 위치를 이동해서 다시 시도 ლ(╹◡╹ლ) 처음 만드는 거라 어렵긴 했지만 꽤 여러 마..

게임도 하지 않고 휴대전화로 대부분의 웹서핑, 쇼핑을 하고 잠깐씩 노트북을 쓰니까- 모니터 같은 건 나에겐 사치품이라 ┑( ̄Д  ̄)┍ 필요가 없었는데... 두둥~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뭐든(?) 해보자는 다짐을 하며, (๑•̀ㅂ•́)و✧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에 모니터를 하나 질렀다! 그런데 책상에 큰 모니터를 뒀더니 눈이 침침해서 스탠드까지 사게 됐다는 이 무슨 소비 뫼비우스의 띠 ლ(╹◡╹ლ) 아무튼, 스탠드를 서칭 하다가 요새 트렌드는 이런 거라는 걸 알게 됐다 (●'◡'●) 모니터나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스크린바*ㅂ* 이걸 살까 저걸 살까 검색하고 알아보면서 내가 원하는 조건을 4가지로 정리했다 1. "스크린바"와 유사한 형태 (설치공간 제약없고, 책상이 두루 밝음) 2. 각도 조절이 가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