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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된 제주의 한여름
김녕치즈마을의 고양이들은 어떻게 지낼까?
베치 아래 그늘에 누워
쿨매트 야무지게 사용하는 너구리군
해먹에 올라 쨍한 여름날을 즐기는 채영이
해질녁 뜨끈하게 달궈진 김녕돌침대에서
등 지지는 필통씨
우리 여왕님 피부는 소중하니까
그늘아래서 돌침대에 누운 탄광이
파란 하늘과 초록나무에
탄광이를 더하니 청량한 여름풍경이 되었다.
덥지만 여전히 햇살을 좋아하는 채영이
뜨끈한 김녕 돌침대 애착러 필통씨와 고양이들은
무더운 한여름도 지혜롭게 잘 이겨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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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치즈마을]21살 고양이 가지의 건강비결
손바닥만한 시절부터 나와 함께 나의 20대와 30대를 함께 보내고 있는 우리집 둘째 고양이 가지 오빠 원래는 가지인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의젓하고 멋지게 변해가는 모습에 언제부턴가 오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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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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