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들 밥을 먹이다보면 식탁의 필요성을 간절하게 느끼게 된다 둘째 가지 같은 경우에는 워낙 구토가 잦은 아이라 바닥에 밥그릇을 두고 식사를 하는 경우 대부분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구토를 한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10cm 정도 높이의 밥그릇을 사줬는데, 높이가 좀 애매했다 딱 5cm만 높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캣치테이블을 선물받았다! 집사가 직접 만든 수제 반려동물 식탁인데, 'ㅅ' 모양의 3구짜리 테이블로 3마리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디자인과 마감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높이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4.5kg의 20살 애기 어르신에게도 딱 맞는 사이즈 7kg의 5살 채영이에게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알맞은 사이즈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밥 시간이 되면 식탁에 둘러앉아 기다리는 모..

제주도 우럭조림 맛집_고집돌 우럭 고집돌 우럭은 제주도에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원래 가려던 가게가 오픈을 하지 않아서 평소 봐두었던 고집돌 우럭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런치스페셜이 있어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고집돌 우럭의 메뉴 코로나 여파로 점심시간임에도 빈자리가 많았다 우럭은 회나, 구이로먹었지 조림으로 먹어본 적은 없어서 기대가 됐다! 우럭조림, 옥돔구이, 양푼밥이 세트로 나오는 세트 A 2인상과 전복새우장도 하나 주문했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우럭조림과 독돔구이, 그리고 국과 반찬들 양배추, 미역, 알배추등 쌈재료들이 한상 차려졌다 반건조 우럭인듯 살의 식감이 쫄깃했다 조림은 단짠의 맛이어서 누구나 좋아할 듯한 맛이었다 역시 조림은 푸욱 익은 무우 아니겠는가..

최근 3일연속 봄날같은 기온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도의 요즘 날씨 옥상에 올라가 바라보는 멀리 김녕항 바다와 하늘의 푸른 빛이 너무 아름답다 과연 이제 제주도의 겨울은 끝난것일까? 이번주 날씨를 알아보자 2021년 1월 15일 금요일의 날씨 오후 1시 45분 현재 기온 영상 18도 게다가 바람도 없는 잔잔한 날씨다 자전거라이딩을 하기도 좋고 걸어도 참 좋을 날씨 하지만 좋은 날씨는 오늘로 끝 내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눈 비소식도 있다 아마도 이번주 주말은 강풍을 동반한 비나 눈이 내릴것 같다 오늘 같은날 맘껏 누려야지- 다음 글 bricksjeju.tistory.com/607?category=218746 [제주맛집]구좌읍 한동리로 이전한 모닥식탁_수요미식회 맛집 나의 제주도 최애 맛집 모닥식탁이 드..

버리긴 아까워서 올리는 지난 글- 레고말고 또다른 취미인 토미카 토이스토리4가 개봉하고 디즈니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굿즈를 뽑아냈다 우디기차라니 이건 사야해!! 버즈 라이트이어 트럭 토미카의 퀄리티는 정말이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칙칙폭폭 우디기차 토이스토리4의 주연들이 모두 모인 버즈라이트이어 트럭 한개씩 모으다보니 어느덧 진열장을 늘리고도 점점 진열할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알린 우주선과 오토바이 포키 바이크는 지인이 구해준건데 진짜 예쁘다 히히 2021년 현재는 일본제품 불매중이라 토미카 구매 안한지 일년도 넘은듯-ㅂ- 다음 글 bricksjeju.tistory.com/632?category=218754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버디세트 2차 1/4일(목) 스타벅스 제주 함덕점 플레이모빌 입고현황 오늘은 준..
버리긴 아까워서 올리는 지난 글 일정한 휴무없이 카페운영을 하고 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안쉬고 일한지 무려 27일째 ㅋㅋㅋ 아, 어쩐지 아침에 피곤하더라... 그런데 요즘 고양이 소품 택배발송할게 많아서 아침마다 우체국행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우체국에서 택배를 보내고 세화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이왕 세화까지 온김에 성산에 새로 생겼다는 스타벅스 성산 DT점에 가보기로- 나는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을 무척 좋아하는데, 마침 쿠폰이 생겼고, 이렇게 밍기적 대다가는 시즌이 끝날것만 같아서 조마조마했던것도 사실 스타벅스는 벌써 썸머 프로모션 시작 스타벅스 성산DT점 위치 너무 오랫만에 갔더니 생전 스타벅스 처음가보는 사람처럼 들떠서는.... 새로 나온 리코타멜팅 치즈케이크..? 맞나 이거랑 아이스 체리..
제주도에 입도한지도 올해로 벌써 3년차 카페 공사 시작과 함께 내려와서 카페도 어느덧 오픈한지 3년째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돈 아끼겠다고, 친구들과 함께 주황색의 황토방같던 외벽을 하얀색으로 칠하고 또칠하고 그래도 주황색이 계속 올라와서 ㅠㅠ 결국 3번을 칠했던 브릭스제주 외벽입니다. 하얗던 외벽은 지난 세월의 때가 꼬질꼬질 묻었고, 결국 3년만에 외벽 페인트를 새로 칠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에 던에드워드 대리점있어서 처음 시공했던 것과 같은 색인 dew380 벨벳광으로 선택했어요 이번에도 직접 할까 했지만, 이번에는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래되서 들뜬 페인트는 벗겨내고, 균열이 생긴곳은 메꾼 후 페인트 칠을 시작합니다 처음 보는 광경에 놀란 채영이(고양이) 작업자 분들이 외부 작업을 해주실동안 ..

서울에서도 줄서서 먹는다는 핫한 도넛가게 노티드가 제주 애월에 오픈했다 커다란 야자수가 가득한 곳에 자리잡은 노티드 바닷가 바로 앞, 그리고 수제버거 다운타우너 바로 옆집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9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정기휴무 없음(연중무휴) 주차여부 건물 옆쪽 주차가능 노란 스마일 간판이 웃고 있는 곳 다운타우너에서 버거 먹고 노티드 도넛 오면 딱 좋을 코스 줄을 엄청나게 서야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방문했는데, 다행히 내가 갔을때는 줄이 별로 길지 않았다 그래도 20분 정도는 기다린듯 한참 줄 서고 있는데, 우박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내부에도 사람이 꽉 차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기다렸다 ㅠㅠ 드디어 내부 입성! 주방에서는 열심히 도넛 타이..

제주시 구좌읍 김녕 바로 옆 작은 마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만날 수 있는 동복리 토박이 어부의 식당 곰막 해질무렵 찾은 곰막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분주했던 식당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구좌해안로 64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7시 30분 포장주문 오후 8시 30분까지 정기휴무 매월 첫째주 화요일 곰막이라는 식당명은 구좌읍 동복마을의 옛지명이라고 한다. 동복토박이 어업인이 운영하는 곳 5년전쯤 방문했을때,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 후로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곳인데, 최근에 다녀온 지인들의 평이 좋아서 다녀왔다 대표 메뉴는 회국수/성게국수 둘이 방문해서 고등어회(소), 성게국수 주문 선불시스템이라 카운터에서 주문 후 계산하고 자리에 착석하면 된다 다행히 테이블간 가림막도 설치되어 ..

육지와 달리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않는 제주도에 57년만에 한파가 몰아쳤다 좀처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않는 제주도인데,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쌓인 눈이 얼고, 수도마저 얼어붙은 상황 고립이었다 차가운 눈을 밟고 밥을 먹으러 와준 고마운 고양이들 수도가 얼어 카페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카페로 들어오라고 했는데 약간의 심통아닌 심통을 부리며 버티는 안나씨 카페 입구에 사료와 캔을 두었더니 드디어 들어왔다! 잠깐 사이에 눈이 내려 등에 얼어 붙었다 ㅠㅠ 지난번처럼 카페에 라디에이터를 켜고 의자 위에 담요를 두었더니 밤새 들락날락하며 따뜻한 밤을 보낸 고양이들 우리 채영이에게도 소복한 눈의 촉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하네스 착용 후 잠깐의 산책시간 뒷집 할머니네 밭에도 눈이 쌓였다 잠깐 햇볕이 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