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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셔서 맹기리 수산에서 한치랑

대명홈마트에서 딱새우를 샀다

한치가 어찌나 야들야들 맛있던지~~

굵게 썰어도 맛있지만,

얇게 썰어서 국수처럼 후루룩 먹는것도 너무 좋다

딱새우는 냉동이어서 나는 별로였는데

엄마는 맛있다고 좋아하셨다

최근에 자주갔던 평대리의 아일랜드 조르바

사장님도 조용조용

손님들도 조용조용해서

음악들으며 책읽거나 멍때기리 좋은 장소이다

추천음료는 댕유자에이드

노랑통닭의 알싸한 마늘치킨

노랑통닭 처음 먹어봤는데, 원래 이렇게

닭을 조각내는건가

내 입맛엔 별로

행원리의 게스트하우스

어떤날에서 떡볶이를 개시했다고 하여

다녀왔다

첫맛은 맵지 않은데 먹을수록 맵쌉해져서

맥주를 부르는 맛이다

그래서 결국 더치맥주도 한잔 했다는 이야기-

나뿐만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의 최애 맛집일

제주도 함덕 골목집

푸짐하게 들어간 내장과 선지가 그야말로

정신못차리게 하는 맛이다

내장탕

원래 이렇게 맛있는 줄 예전엔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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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치즈마을]케미 터지는 채채남매(채영이, 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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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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