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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은 카페고양이 채영이의 (강제)베프

뽀리가 놀러오는날

어제 채영이는 목욕을 했고,

뽀리는 오름을 다녀와서

둘다 투닥거리지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잠이들었다

엄마따라 나간 마당에는

강아지를 개싫어하는 렐라가 있었고...

땀이흐를것같은 뽀리의 뒷통수

렐라야 오빠한테 험한말 하는거 아니야...ಠ_ಠ

햇살이 따뜻했던 오늘

따끈하게 데워진 계단에서 잠이든 렐라

어이쿠(´⊙ω⊙`)

자다가 떨어진거 아니고

그냥 이러고 싶었어요

진짜라니까요ヽ( ̄д ̄;)ノ=3=3=3

오후 4시가 다 되어서 나타난 필통씨는

요상한 자세로 그루밍을 시작했다

유연한 흑돼지.. 아니아니

애기어르신도 마당으로 나와서

필통씨랑 같이 쭉쭉 뒹굴

마당에 등대고 눕는 너란 고양이.....(c" ತ,_ತ)

마당에 저 장난감은

슈퍼롤러서킷이라는 이름도 화려한

장난감인데,

뽀리엄마에게 물려받았다

옆집 고양이까지 와서 놀다가는 슈퍼장난감

아이들 노는 영상은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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