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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포레스트 카페를 나와 걸어서 선데이마켓이 열리는 타패게이트로 이동했다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 되었다 선데이마켓이 열리는 시간인 5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근처 사원을 구경했다 크고 웅장하고 블링블링한 사원이었다 사원을 나오니 바로 맞은편에서부터 선데이마켓이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오후 4시도 되지 않은 시간이었다 선데이마켓은 정말이지 엄청나게 큰 시장이어서 타패게이트의 골목골목마다 장이 열린다 마켓에 빠질 수 없는 먹을거리 코끼리 액세서리와 스티커들도 판다 저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저 큰 새우가 요즘 유투버들이 먹방 할 때 많이 먹는 킹 타이거 새우인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극찬한 땡모반을 먹어보기로 한다 여러분, 땡모반은 브릭스제주가 맛있습니다 ʕ•̫͡•ʕ•̫͡•ʔ•̫͡•ʔ•̫͡•ʕ•̫͡•ʔ•..
제주사는 이야기/밤송이의 해외탐방
2019. 3. 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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