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귤이 노랗게 익는 계절
제주도의 가을이 돌아왔다
돌담과 귤
실하게 열린 키위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웅덩이에 비친 하늘이 여유로움을 더하는 가을
강아지 조카 뽀리와의 산책
놀러간 카페 앞마당에 있던 순두부같은
고양이 두마리에게
간식을 주고 연예인이 되었던 날
적극적인 순두부와
작은 눈이 너무나 매력적인 순두부
얼굴이 커서 대장고양이인줄 알았는데
엄청 겁이 많던 고양이
그리고 카페로 돌아오니 마당에
치즈마을 대장냥이 너구리가-
오늘은 동물과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
다음 글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반응형
'제주사는 이야기 > 제주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파티음식]알리씨 안쵸비 필레띠_풍미가득 엔초비 파스타 (1) | 2020.12.21 |
---|---|
[빵순이의빵리뷰]크리마스를 기다리며_슈톨렌_리치몬드 (0) | 2020.12.18 |
태풍이 오기 전 제주도 날씨 즐기기 (0) | 2020.09.04 |
[기승전고양이]휴일 제주도 남쪽 여행(오름, 맛집, 카페) (0) | 2020.07.22 |
[요즘핫템]할리스x하이브로우 캠핑용품 3종세트 (1) | 2020.06.30 |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