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카페 입구 지킴이 초대형 플레이모빌 a.k.a. 박이백이 어렵게 겨우 구했고, 카페 시작부터 6~7년을 함께했다. 그래서 늘 그 자리에 한결같이 있을 줄 알았다. - 모든게 변해도 넌 그대로일 줄 알았는데- 제주도의 모진 바람에 그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