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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텔은 조식이지라는 생각으로 1층으로 내려갔다 크리스마스여서 호텔에 사람이 많았는지 약간 대기후에 식당에 입장할 수 있었다 그린타이거 하우스에서 너무나 훌륭한 조식을 먹어서 그런지, 호텔 조식은 쏘쏘였다 조식을 먹고 수영을 했다 맞은편 마야몰 뷰 수영장이 크지는 않은데 수영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수영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져서 지인이 추천한 위치안부리 까이양 집에 갔다 인기가 많은 집이라 3시후에 가면 재료 소진이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재료는 넉넉했고, 맛은 뭐 막 그정도는 아닌데? 느낌이었다 까이양은 닭 구이이다 님만해민에는 마사지샵이 정말 많다 마사지사가 대기해있는 경우 보다는 손님이 오면 마사지사를 부르는 시스템이다 그러니, 가격 저렴한 곳을 가는게 이득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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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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