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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뜸했던 채채남매 사진을 방출해보기로 한다

나는 박채린

나이 : 2살

나의 최애는 채영이 오빠

무서워하는것 : 집사

집사가 사냥해다 준 해먹에

오빠랑 누워있는걸 좋아하지

애기때는 코점이 엄마가 그루밍 해줬는데

현재는 채영이 오빠가 내 그루밍 담당이지

오빠가 그루밍해주면 기분이 좋아서 

발가락이 쭈압쭈압

집사가 무서워서 침대에는 잘 안올라가는데

채영이오빠가 최근에 침대에 자주 올라가서

요즘엔 나도 따라 올라가는 중

조금만 움직일라치면 집사가 자꾸만

사진을 찍어서 불편하지만

내가 귀여워서 그런거니 참아주고 있음

묘생 1년차까지는 집사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중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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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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