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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_해피아워 후기
오전 6시반부터 9시 40분까지
호텔 1층 가든키친에서 운영되는
보타닉 호텔의 조식
9시쯤 갔더니 연어는 이미 초토화 ㅎㅎ
그래도 평일이어서 게스트가 많지 않아
여유로운 분위기로 운영되었다
소세지와 베이컨 해시브라운
샐러드를 참 좋아하는데
양상추는 빈통이었고
나머지 야채는 주 샐러드로 먹기엔
내 입맛에는 마땅치 않았다고 한다 ㅠㅠ
시리얼과 무즐리, 건과류
냉장고에는 그릭 요거트도
앞 사람이 화면을 머그 아메리카노에 맞춰놓고 간 덕분에
아무생각없이 버튼 눌렀다가 커피가 넘쳐버렸다고...
과일 좋아하는데 이 계절에도 수박이 있어서
참 좋았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보타닉 호텔에서 여유로운 조식으로 시작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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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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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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