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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아칼라 정상에서 내려오니,

배가 무척이나 고파졌다

새벽 3시부터 일출본다고 서둘렀으니,

그럴만도하지


할레아칼라 맛집을 검색하면,

거의 쿨라롯지가 나오는데

정상에서 내려오는길목에 있기때문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쿨라롯지 레스토랑

일출보러 다녀온 사람들은

거의 모두 들르는 곳인듯 했다

웨이팅이 살짝 있었지만,

길지 않았고,

멋진 창가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정상에서 추위와 싸운터라

따뜻한 커피 한잔이 얼마나 소중한지~!

서비스인듯한 젤리


배도 많이고팠고,

일출도 못봤는데 원없이 먹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둘이서 메뉴 3개를 시켰고,

종업원은 많다고 했지만

할 수 있다는 쓸데없는 오기를 부렸다..;

하와이 음식 로코모코

흰쌀밥에 햄버그와 계란후라이,

그레이비소스를 뿌린 음식

팬케이크

에그베네딕트


메뉴당 계란이 2개씩 들어가서

계란만 먹어도 배가 불렀던 아침식사

맛은 대체적으로 짠편이었고,

대단한 맛이라기보다는

예상가능한 맛이었다^-^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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