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야옹야옹/제주도 고양이
[김녕치즈마을]캐릭터 확실한 고양이_필통씨
제주밤송
2019. 3. 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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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에 밥을 먹으러
마당에 오는 고양이들이 있다
고정적으로 6마리정도
그리고 3-4마리쯤 왔다갔다한다
어느날 렐라 라는 고양이가
오후 3시가되도 오질않아
걱정이됐고
찾아헤매다 옥상에 올라갔다
그런데,
누워있는 저건뭐지..?
사진을 찍었더니
귀찮은지 돌아누웠다
홀로 턱시도인 이녀석
이쪽으로 영역을 옮긴 고양이이다
모두 핏줄인 김녕치즈마을
고양이들과 뒤섞여 살고있다
진짜 엉덩이를 대고...
시작되는데, 다음기회에 자세히
적어봐야지
제주이야기
http://www.instagram.com/bricksjeju
김녕치즈마을 고양이이야기
http://www.instagram.com/cat_tree_
마당에 오는 고양이들이 있다
고정적으로 6마리정도
그리고 3-4마리쯤 왔다갔다한다
어느날 렐라 라는 고양이가
오후 3시가되도 오질않아
걱정이됐고
찾아헤매다 옥상에 올라갔다
그런데,
저멀리...
누워있는 저건뭐지..?
가까이 가보자
필통씨...?
옥상에 누워있는게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더니
귀찮은지 돌아누웠다
노랑노랑한 치즈냥이들 속
홀로 턱시도인 이녀석
이 녀석은 다른 동네에서
이쪽으로 영역을 옮긴 고양이이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모두 핏줄인 김녕치즈마을
고양이들과 뒤섞여 살고있다
늘 카페앞에 이상한 포즈로
앉.아.있.다.
진짜 엉덩이를 대고...
이 요상한 녀석의 이야기는 작년 6월부터
시작되는데, 다음기회에 자세히
적어봐야지
제주이야기
http://www.instagram.com/bricksjeju
김녕치즈마을 고양이이야기
http://www.instagram.com/cat_tr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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